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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시대이지만,,,
너무 좋아 하는 국내 온천여행을 최근 다시 시작하여
업데이트해봅니다^^
첫 번째,,
파주가야랜드!!
온천이나 목욕은 새벽부터~ 해야 제맛!!!
입구에서 쿠브앱 확인 후 결제!!( 2차 접종이 확인되지 않으면,, 들어갈 수 없는..)
일요일 방문이라 그런지.. 사람이 생각보다 꽤 많았어요!!
방역수칙으로 수도를 중간중간 빼두셔서 들어가서 자리 잡는 것도 꽤 힘들었네요;;;
일전에도 가본 곳이라 기억에 좋았어서 재방문한 건데..
2-3년 만이라서 그런지.. 노후화가 진행된 것 같네요;;
내부 사우나에도 온도가 너무~~ 낮아서.ㅠㅠ
탕은 물이 깨끗해서 너무 이용할 때 좋네요^^
시설 : ★☆☆☆☆
수질 : ★★★☆☆
때력 : ★★☆☆☆
접근성 : ★★★☆☆
친절도 : ★☆☆☆☆
* 위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된 내용이며, 접근성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평가하였음 안내합니다.
주소 : 경기 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 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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